[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히든싱어에서 거미의 역대급 무대가 화제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11회에는 원조 가수로 거미가 출연했다.이날 ‘그대 돌아오면’을 시작으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어른아이’, ‘기억상실’까지 4번에 걸친 라운드가 이어져 주목받았다.출연진은 거미와 모창능력자들이 보여준 가창력, 안정감, 무대매너 등에 원조가수 선택을 하는데에 힘겨워 했다. 3라운드 ‘어른아이’ 무대에 전현무는 “역대급 무대”라고 평했다.관객들 역시 기립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최종 라운드에서 거미는 모창능력자 이은아, 홍혜진과 대결했고 42표를 얻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최종 우승을 거머쥔 거미는 “제 목소리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무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내 음악으로 위로받고, 꿈을 키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더 열심히 음악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은아는 31표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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