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주간아이돌 김희철이 트와이스 멤버의 이름을 모두 외웠다.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올해를 빛낸 걸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가 출연한 '주간만찬회'로 꾸며졌다.이날 김희철은 "트와이스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JYP 정욱 대표와 전화를 했다"며 쯔위를 비롯한 멤버들의 이름을 모두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쯔위는 흐뭇한 표정으로 김희철을 바라봤다.이어 이들은 시카고 피자 먹기 대회를 벌였다. 귤 한박스를 모두 까면 성공하는 대결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시카고 피자를 보고 흥분했고, 순식간에 귤을 까 웃음을 자아냈다. 쯔위를 비롯한 멤버들은 단체 먹방을 선보였다.대만 출신 쯔위는 지난 7월 공개된 '트와이스TV'에서 "한국어 연습은 많이 했는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한국어를 아예 몰라서 연습생들이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 무슨 말인지 궁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쯔위는 "마음에 있는 말을 하고 싶을 때 말을 못 하니까 답답했다"며 "연습할 때 너무 많이 해도 안 늘었을 때 좀 힘들었다. 그때는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또한 쯔위는 "실력이나 한국말이 부족해서 많이 노력해서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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