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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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유준상이 수준급 노래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알리와 함께한 듀엣 무대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유준상은 과거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수 알리와 함께 김현식의 ‘사랑했지만’을 함께 불러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유희열은 “배우로도 최다출연이고 웬만한 가수들보다 자주 나오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유준상은 “오늘은 알리를 알리러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준상은 알리를 차 안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고백했는데, “차를 타고 가다가 알리의노래를 듣고 차를 멈췄다. 이 친구는 정말 큰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알리는 “그 이후에 본인이 활동하는 그룹 멤버와 듀엣 제안을 해주셨다”고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속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아한 보컬이 어울리는 곡이어서 ‘난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평소 유준상씨의 팬이어서 한 번 더 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한 뒤 집으로 찾아갔다”고 말했다.알리는 뮤지션으로서의 유준상을 “굉장히 독특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작사맵을 그려서 한 시간 동안 설명을 해 주셨다”고 밝혔는데, 이에 유준상은 곡 작업 당시 직접 작성한 ’작사맵‘을 무대 위에 가져와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알리는 “음악인보다 더 음악을 열심히 한다”며 유준상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이 날 무대에는 유준상이 속한 팀인 J n joy 20의 이준화가 함께 했는데, 이준화는 유준상과 함께 약 200곡 정도를 작업했다며 “열정이 넘치셔서 그걸 따라가기 힘들 때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준상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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