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하이코어가 세계 최대 소셜 펀딩 플랫폼 ‘킥 스타터’에 트랜스폼(변신)형태의 스마트 전기자전거 휠(제품명 센티넬 휠)을 내놓음에 따라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지금까지의 올인원(일체형) 타입의 전기자전거는 미국 MIT,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 등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이번 센티넬 휠의 개발과 출시는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까지의 올인원 휠에 비해 자유롭게 내부 구성품을 교체하는등 사용자에게 최적화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독자적인 두 개의 모터 합성방식을 채택해 기술적으로도 상당 수준 앞서있다는 평가다.
전기자전거를 매일 충전해야 하는 출퇴근족은 마치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하듯이 휠에서 간단하게 배터리팩만 탈착하여 집이나 사무실 등 어디서나 충전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모터가 고장나는 경우 자전거 휠을 전부 A/S 맡길 필요 없이 모터만 탈착하여 택배로 주고 받을 수 있다.
전기자전거 세계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매년 유럽에서 열리는 유로바이크쇼에서도 전기자전거의 비중은 매우 높다.
하이코어 박동현 대표는 “전기자전거로 시작하여 우리의 기술이 응용된 전기스쿠터,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기모터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 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