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가 유준상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홍은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 유준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은희는 “왜 11살이나 많은 사람과 결혼했냐고 묻는데, 아버지에 대한 부재 때문에 그런 그늘이 그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결혼할 때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때는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라며 “주변에서 오히려 나를 걱정해줬다. 그런데 결혼할 때를 누가 정하느냐고 반문했다”고 전했다.홍은희는 부모님의 이혼을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사춘기 시절 고생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커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결혼식에도 아버지를 모시지 못한 사연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유준상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