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안방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송일국과 삼둥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21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현재 촬영분이 많이 남아 마지막 방송은 2월이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일국과 삼둥이는 그간 명확하게 하차여부를 결정하지 못 하고 촬영을 이어가던 중, 최근 하차와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수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하게 됐다.
지난 2014년 7월 6일 합류한 송일국과 삼둥이는 이로써 1년 6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제작진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진정한 슈퍼맨으로서 감동을 주신 송일국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활약할 연기자 송일국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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