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이혼한 박잎선 씨가 방송인으로 새출발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잎선 씨가 성형을 받은 사실을 당당히 고백한 내용이 다시 화제다.
박잎선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신동엽은 박잎선에게 “성형 수술 하기 전에 많이 겁났냐. 떨렸냐”고 물었다.
이에 박잎선은 “성형수술, 난 이미 결혼하기 전에 저런 건 다 끝내고 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건 뭐 별로 안 무서운데 최근에는 위 내시경이나 뭔가 마취를 하지 않나. 그게 너무 무섭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형부가 성형수술 이해해줬냐. 우리 남편은 나 얼굴에 뭐 하나 하면 바로 이혼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정말 손 안 댔냐”라고 캐물었고 박잎선은 “아가씨 때 했다. 코를 손댔는데 결혼 후에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코 외 부위도 한 것으로 의심되긴 한다.
또한 프로포즈하는 신해철의 사진을 본 박잎선은 ““난 프러포즈 없이 아이 생겨서 결혼식 올렸다”라고 폭탄 고백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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