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나이벡이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 성분에 대해 세계 화장품 원료집인 ICID(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원료 등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선다.
나이벡 ICID에 등재한 펩타이드는 ‘NAP-1’과 ‘NCB-3’ 등 2종류다. NAP-1은 트러블성 피부에 염증을 완화하고 가려움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NCB-3는 콜라겐 생성 촉진 펩타이드로 피부의 재생 및 피부 장벽 강화 효과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ICID에 등재된 펩타이드는 나이벡 만의 자체 기술 펩타이드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독보적 1등 제품이 되도록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나이벡은 마유(馬油) 성분으로 자체 개발한 닥터 마이유(Dr. MyYou)와 유스텔라(EUSTELLA)를 출시하여 현재 러시아와 미국 등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사 화장품에 대해 중국 위생당국에도 판매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허가 완료시 본격적인 중국 수출도 개시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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