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오후 7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100만1178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4일째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히말라야’는 ‘대호’와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등 국내외 대작들과의 경쟁에서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어 앞으로 흥행 상승세가 기대된다. 앞서 ‘히말라야’는 개봉 당일 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1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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