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 장애인,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원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한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살이’는 0세부터 어르신세대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각 대상별로 서울시민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를 담은 시리즈 책자로, 올해 총 5종이 나왔다. 지난 4월 ‘서울살이’ 2종 서울시민 편과 신혼부부ㆍ보육 편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서울살이’ 책자의 표지는 일반 시민이 표지모델로 참여했다.
‘청년 편’<왼쪽>은 청년창업가인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 씨(30), ‘장애인 편’에는 장애를 딛고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31), ‘어르신 편’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경로당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김교덕 씨(66)가 참여했다. ‘청년 편’은 2030세대의 청년들이 알찬 서울살이를 위해 필요한 커뮤니티 공간과 일자리ㆍ교육ㆍ주거, 문화생활 정보 등을 담았다.
‘장애인 편’<가운데>은 ‘장애인 등록하기’부터 시설 안내, 소득 지원과 자립·취업, 교통, 주거지원에 이르기까지 각종 지원정보를 담아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 ‘어르신 편’<오른쪽>은 50세 이후 시니어 세대와 60~70세 이후 어르신이 활용할 만한 정보를 수록했다.
이번에 새로 발간한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은 동 주민센터, 민원실 등 서울시의 시민 접점장소에서 5만 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서울시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로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민생활 안내서 ‘서울살이’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관점에서 서울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