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국립전남대학교와 LG그룹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에 계약학과(석사과정)를 개설키로 했다.

전남대 지병문 총장과 LG이노텍 정용선 부사장은 18일 대학본부에서 일반대학원 계약학과 석사과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대는 일반대학원 내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하게 된다. 2016년 2학기에 신설될 학과는 ‘LG스마트융합공학과’ 석사과정이다.

이번 계약학과 운영 협약에 참여한 LG그룹 계열사는 LG이노텍,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4개사이다.

지병문 전남대 총장은 “대학의 본분은 우수한 인력을 많이 길러 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면 “이번 계약학과 개설을 계기로 LG와의 산학협력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