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박나래가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지난 29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한채아, 김구라,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이날 박나래는 뮤직토크쇼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감격에 벅찬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나래는 “사실 제가 상이랑 잘 안 어울리는 사람이다. 받아본 건 술상 밖에 없다”며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이어 “정말 감사 드리고, MBC에 뼈를 묻으려고 한다. 사실 10년 만에 방송이란 걸 해봤다. 사람이란 누구나 때가 있는 것 같다”라며 “이제 제 인생에 꽃을 피워 열매를 맺으려고 한다. 올라가더라도 항상 제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나래, 수상 축하합니다”, “박나래, 소감도 센스있다”, “박나래, 앞으로 더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은 김구라에게 돌아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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