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HOPE+ Charity baseball Match’)가 진행됐다. 올해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는 전 현직 야구올스타와 유명인 등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프리미어 12에서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대은을 비롯해 김광현, 민병헌 등 프로야구 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산 투수 더스틴 니퍼트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고 뉴욕 양키스의 박효준, 군 복무 중인 이용찬, 김선빈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이종범이 이끄는 종범신팀과 양준혁이 이끄는 양신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두산 투수 유희관은 서건창의 타격폼을 따라하며 안타에 성공했고, 1루수로 변신한 김광현은 적시타를 친 봉준근을 잡아 끌어 런다운에 걸리게 해 그라운드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두 팀은 9회까지 5-5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결국 배지현·박지영 아나운서의 달리기 대결에서 종범신팀의 배 아나운서가 이겨 종범신팀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 최우수선수(MVP)에는 양신팀 진갑용(삼성)과 종범신팀 이대은이 각각 선정됐다. 유희관은 인기상을 받았다. 이번 자선 야구대회는 MBC SPORTS+에서 생중계되며 이번 대회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멘토링 야구단 운영에 사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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