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가 엄회장과 데이트를 즐겼다.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는 엄회장과 데이트를 즐겼고,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한 영재는 당황스러워하며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다.엄회장(박영규)이 아들 동준(이세창)의 활약으로 정애(차화연)와 드디어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됐다. 엄회장이 정애에게 전화해 데이트할 장소를 전하면서 만면에 미소가 흘렀고, 이내 정애도 엄회장과 데이트하기 위해 나설 준비를 마쳤다.그런데 윤희(장서희)가 들어오며 정애는 화들짝 놀라 말을 더듬으며 장여사(윤미라)와 만날 거라 거짓말했고 그때마침 또 장여사가 들어오더니 정애의 눈치를 살피며 이내 정애를 다시 방으로 불러들였다.장여사는 엄회장을 만나는 거냐면서 웃었고, 정애는 상순(이문식)이 엄회장의 눈 밖에 날까 걱정돼 하는 데이트라며 변명했다. 장여사는 그래도 명색이 데이트인데 모양을 내지 그랬냐 했지만 정애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나갈거라 말했다.드디어 정애와 엄회장이 만났고 정애는 엄회장을 보더니 모르는 사람처럼 발걸음을 재촉했다. 식당에서 엄회장은 정애를 위해 하나 하나 설명해가면서 자상한 모습을 보였고, 정애 역시 그런 엄회장의 자상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했다.엄회장은 정애에게 자신에게 3번 밖에 기회가 없는 것을 안다면서 평범한 부부나 연인들이 부러웠던 적이 없었냐 물었다. 정애는 왜 없었겠냐 했고, 엄회장은 부부가 손잡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며 아까운 시간에 뭐든 하자 말했다.엄회장과 정애가 시내로 나가 데이트를 즐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아기자기한 그릇을 파는 가게로 들어가 구경을 하는 등 여느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이 근무 중 나와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데 정애와 엄회장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영재가 당장이라도 따지려고 하는데 세령이 얼른 막아 세우면서 정애의 처음 보는 표정을 한 번 보라며 신기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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