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동안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가 70만원이다.

30명 중 10%는 저소득층에서 선발할 예정이며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숙명여자대학교 SMART(테솔 직영 영어교육원)에서 운영한다.

운영 내용을 살펴보면 과학, 예술, 언어를 재미있게 연결한 체험형 캠프이며 수준별 맞춤수업 형태로 원어민 교사들이 강의에 나선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숙명여자대학교 테솔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내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학기간 자녀의 영어 학습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어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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