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언론과 지식분야외 라이프스타일분야로 영역확대를 하고있는 ㈜헤럴드(대표 이영만)는 지난 7일 헤럴드스퀘어의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국 흑룡강성 용시미디어그룹(회장 곽석철)과 흑룡강성의 대표 얼음축제 행사인 하얼빈 빙등 축제를 소개하는 ‘빙설성연(冰雪星緣)’ 방송 프로그램 공동 제작 및 방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양사의 업무 협약식은 세계 3대 얼음축제 중 하나로 흑룡강성에서 10년째 이어 내려온 ‘하얼빈 빙등축제’를 중국 전역에 알리기 위한 방송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고, 헤럴드 이영만대표와 흑룡강용시미디어그룹 곽석철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제작될 방송프로그램‘빙설성연(冰雪星緣)’은 ‘얼음과 눈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인연’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한류스타들과 중국의 차세대 스타들이 함께 빙등축제와 주변 명소를 소개하는 12부작 예능프로그램으로 2016년 1월부터 흑룡강위성방송을 통해 약 3개월에 걸쳐서 중국 전역에 방영될 계획이다.
헤럴드 이영만대표는 “흑룡강용시미디어그룹과 헤럴드가 함께하는 한중합작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헤럴드의 우수한 컨텐츠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돼 향후 문화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