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 미카엘 셰프[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불가리아 국적의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의 경력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한 매체는 미카엘 셰프가 한 방송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으며 그의 경력으로 소개된 조선호텔 셰프 경험이 실은 홀 서빙이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이에 미카일 셰프 측은 "미카엘은 불가리아 요리 학교를 정식으로 마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4년차 셰프"라고 밝혔다.이어 "경력과 자질 논란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할 따름"이라고 전했다.또한 "미카엘은 분명히 조선호텔에서 자신의 경력을 밝히고 셰프로 지원했고 조선호텔도 이를 확인하고 영입했다"며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일하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카엘 셰프의 경력위조 논란을 제기한 매체는 서울서부지방법원 결정문을 인용, 미카엘이 오 모씨 자매로부터 매수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의 매수 대금 7억 원을 갚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오 모씨가 조선호텔에 D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던 2006년 미카엘을 고용했으나 요리사가 아닌 홀 서빙 역할이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2007년 오 모씨가 젤렌을 새로 오픈하면서 미카엘도 젤렌에서 근무하게 됐지만 주방장은 8년 경력의 불가리아 셰프를 새로 영입한 것이었고 미카엘은 여전히 홀 서빙 직원이었다고 오 모씨는 밝혔다. 미카엘의 경력이 조작된 것은 2009년 방송 출연 요청이 오면서 오 모씨가 실제 주방장보다 훤칠한 미카엘이 셰프라고 방송 관계자들에게 속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카엘 측은 구체적인 입장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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