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르카 EFR 응급처치교육센터(www.orcaefr.co.kr)는 지난 2일 전라북도 교육연수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안전’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에 관한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훈련의 일환으로 편성됐다. 이해가 쉬운 다양한 시청각자료와 최신의 교육기자재를 활용해 실제상황에 도움이 되도록 이론교육보다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응급처치 전문강사들에 의해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알차게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부터 화상처치, 출혈처치, 붕대법, 탈구와 골절의 부목법, 질식처치, 척추부상처치, 환자 이송법 등에 이르기까지 응급상황 전반에 걸쳐 폭넓은 구성으로 편성됐다.
심폐소생술은 호흡이나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주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실시할 경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초적인 응급대응법이다. 질식처치법은 이물질이 목에 걸려 기도가 막혔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렸을 때 유용한 방법인데 이번 교육에서 특히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모든 교육이 끝난 후 교육생들은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학교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항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는데, 이전보다는 우리 아이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전라북도 교육연수원 장경단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응급처치와 안전교육을 계속 진행해 많은 이들이 학내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많이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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