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은행은 청소년 경제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연수기간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내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대상인원은 40명이다. 경제교육에 관심 있는 중학교 사회과목 교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직무연수는 서울 소재 한국은행 본부와 인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합숙연수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ㆍ경제 관련 주요 이슈 강의와 체험형 경제교육 실습 및 시범강의, 청소년 금융교육, 창의적 교수방법론, 현장 체험학습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http://www.bokeducation.or.kr)의 ‘교사직무연수’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참가 교사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하되, 참가 신청 인원을 기준으로 지역별로 비례 배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24일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참가교사에게는 이메일 등으로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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