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양승태(가운데) 대법원장이 3일 경북 예천 공군 16전투비행단을 방문 장병들을 위문하고 있다. 양 대법원장은 방명록에 ‘무적의 제16전투비행단 나라의 수호신입니다!‘라고 남기고 실제 전투비행단 출동 체험을 하기도 했다.
양 대법원장은 “현대전에 있어서 공군이야 말로 전투병력이 갈 수 없는 곳에 미리 길을 닦는 역할을 하고 더구나 공군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이런 것도 공군의 역할인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번 휴전선 목함 지뢰 사건에서도 공군이 있기 때문에 북한 공군이 꿈쩍도 못햇다. 그만큼 중요한 공군의 기능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민걸(왼쪽)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이규진 양형위 상임위원, 설범식 비서실장, 권오복 행정관리실장, 김선일 공보관, 정지용 안전관리관 등이 함께 갔다.
함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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