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EBS 2TV 대학입시 특집 프로그램 ‘밀실 공개- 나는 심사위원이다’의 MC로 발탁됐다.

EBS ‘밀실 공개- 나는 심사위원이다’는 대학 입시전형 평가 현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시 핵심 요소인 자기소개서·면접·논술 평가 현장이 5일과 12일,

19일 오후 8시에 3회에 걸쳐 공개된다.

E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상진은 심사위원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을 돕고, 평가를 받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해냈다.

오상진은 “이 프로그램이 정보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께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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