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최고경쟁률 전용 59㎡B 1.72대 1, 전용 84㎡A형 936가구 모집에 1,170명 몰려3.3㎡당 1180만원대, 합리적 분양가로 실수요 청약 몰려당첨자 발표 9일(수), 계약기간 15일(화)~17일(목)

지난 3일(목)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산동 49-1 일원에서 분양하는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접수 결과 1,778가구(특별공급 24가구 제외) 모집에 2,341명이 몰리며, 평균 1.3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59㎡B타입으로 25가구 모집에 43명이 접수해 1.7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A형 1.55대 1 ▲99㎡형은 1.28대 1 ▲전용 84㎡A형 1.25대 1 ▲전용 84㎡B형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형은 936가구 모집에 1,170명이 청약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겨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802가구 규모의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순위 내 마감한 것은 예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실제 지난 27일(금)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평면구성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180만원대로, 인근 일산신도시 아파트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일단 분양가 부분에서 확실히 매력적으로 느낀 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노후된 일산신도시 아파트보다 오히려 저렴한 분양가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만큼 계약 역시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면적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면적별로 각각 특화된 평면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생활습관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전용 59m²A는 3베이에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판상형 구조다. 일조량과 통풍이 원활하고 공간효율이 뛰어나다. 전용 59m²B는 4베이 구조에 2면 개방형으로 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다.전용 84m²A는 4베이·4룸 판상형으로 채광과 공간 활용성이 좋고, 전용 84m²B는 타워형 구조로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전용 98m²는 4베이·4룸 판상형으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넓은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등이 있다. 특히 유상옵션으로 주방 팬트리와 붙박이장 확장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수납공간을 강화할 수 있다.또 단지 주변으로 인프라도 잘 갖췄다. 우선 경의중앙선 풍산역 역세권으로, 서울역까지 약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수월하다. 또 GTX가 고양시 킨텍스까지 개통될 예정이라 수혜도 기대된다.단지 바로 뒤편에 안곡중이 있으며, 하늘초, 모당초, 안곡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일산신도시 후곡학원가도 차량 5분이면 도달 가능하다.이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동국대학병원, 고양시립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도 가깝다. 정발산역 중심상업지구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롯데백화점, CGV 등 상업시설과 일산호수공원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남측에 하늘공원(근린공원)이 있어 쾌적성도 높다.한편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32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59~98㎡로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수)이며, 계약은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 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다.분양문의 031-969-9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