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김승진이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원조 하이틴 스타 김승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노래 연습 중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던 김승진은 “마음의 병이 쌓이고 쌓여서 깊이 파고들면 치유하는 방법을 안 해봤기 때문에 모른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했다. 이어 “그러다보니까 술에 의지하게 되고 망가져도 보고 슬퍼도 보고 혼자 미쳐서 이상한 짓도 해보고 다 해본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무의식중에 잠을 자면서도 꿈에서도 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며 “어떤 일이 다가오면 상처받지 않고 내가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소리 지를 때도 있고, 가위도 많이 눌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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