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진짜사나이’ 슬리피가 자갈밭 포복에 괴로워했다.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해병대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각개전투 훈련에 돌입했다. 먼저 자갈밭 위에서 포복 자세를 취했다. 시작하자마자 슬리피는 지적을 당했다. 교관이 “그게 빛의 속도냐”고 묻자 슬리피는 “아니다”고 외쳤다.이에 교관은 “한번만 더 힘든 척 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뒤에 있는 훈련병에게 따라 잡히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슬리피는 최선을 다해 움직였다.또 교관은 슬리피 뒤에 있는 훈 병에게 “못 따라 잡으면 죽는다”라며 지시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슬리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제일 못하니까 다 나한테만 뭐라 그러고. 똑같다. ‘죽었다, 나는’이라고 생각했다. 눕는데 흙탕물이 코로 들어오더라”며 힘들었던 훈련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한편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6시 1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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