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스닥 새내기주가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일회용비밀번호(OTP)를 제조하는 미래테크놀로지가 상장 첫 날 공모가를 하회했다.

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미래테크놀로지는 시초가 대비 150원(1.01%)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 6100원)대비 7.45% 낮은 1만4900원에 형성됐다.

1997년 설립된 미래테크놀로지는 시스템에 로그인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해 사용자를 인증해주는 OTP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2년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미래테크놀로지의 국내 OTP 시장 점유율은 70%로, 시장 점유율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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