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에 배우 황정음이 이름을 올렸다.지난 1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올해를 빛낸 탤런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 묻는 질문에 응답했다(자유응답).조사 결과 올해 드라마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연속 히트를 성공시킨 황정음이 14.4%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황정음은 같은 조사에서 2013년 9위에 올랐던 바 있다.공동 2위는 전지현과 김수현이 동일하게 10.4%의 지지를 받으며 랭크됐다. 두 사람은 작년 12월 방영을 시작해 올해 2월에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수현은 ‘프로듀사’에서 어리바리한 신입 PD ‘백승찬’으로 변신해 ‘별에서 온 그대’에서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4위에는 이름을 올린 배우는 바로 유아인(9.4%). 유아인은 올해 영화 ‘베테랑’와 ‘사도’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아인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그 뒤를 이어 배우 박서준, 전인화가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으며, 배우 고두심과 김태희가 공동 7위를, 배우 주원이 9위, 배우 지성과 배우 김희애가 3.4%로 공동 10위에 선정됐다.올해를 빛낸 탤런트 순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이 대세긴 하구나”, “올해를 빛낸 탤런트, 유아인이 1위일 줄”, “올해를 빛낸 탤런트, ‘별그대 신드롬’은 아직도 영향력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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