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분기 정식 출시 목표, 개성있는 21종 핵심 캐릭터와 스토리 모드 '눈길' - 로코조이 인터네셔널, 2016년 8종 이상 라인업 론칭, RPG부터 SNG등 '다양'
로코조이(대표 싱샨후(Shanhu Xing))는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비전브로스(Visionbros, 대표 이상훈)가 개발중인 기대작 '드래곤라자'의 세부내용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1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로코조이 국내 진출 후 첫 공식 행사이다. 로코조이 인터내셔널 싱샨후 대표와 조위 부대표를 비롯해 개발사 비전브로스 이상훈 대표 등이 참석해 '드래곤라자'의 게임 소개와 추후 사업 방향에 대해 공개했다.
(좌측부터)로코조이 유관민 PM, 조위 부대표, 싱샨후 대표, 비전브로스 이상민 대표, 로코조이 강나라 실장 이날 행사에서 로코조이는 '드래곤라자'가 보유한 IㆍP 경쟁력과 함께 2016년 1분기로 출시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향후 서비스 예정인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외로 진행하는 로코조이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드래곤라자'를 개발중인 개발사 비전브로스 이상훈 대표는 직접 무대에 올라 '드래곤라자'의 개발 현황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수작'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는 이영도 작가의 인기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를 원작으로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를 3D 액션 RPG로 구현한 작품이다.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는 총 21종 캐릭터가 등장, 각자의 개성을 살린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이 21종의 캐릭터의 경우 원작을 바탕으로 타격과 스킬은 물론, 조작 방식까지 차별화된 개성적인 구성이 눈에 띈다.
유저는 개별 3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스위치하며 전장과 스토리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드래곤라자' 모바일은 원작의 마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특성과 스킬을 지닌 캐릭터들의 화려한 이펙트와 사운드를 통해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원작에 충실하면서 스토리를 따라 진행되는 퀘스트 모드, 실시간 PvP, 3인 파티전투, 최대 30vs30 대규모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는 마치 소설을 눈으로 읽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비전브로스 이상훈 대표는 "원작을 게임 내에 살려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원작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며, "실제 소설상의 지형과 스토리를 게임 내 짜임새 있게 구성해 원작의 팬부터 판타지 메니아 유저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게임성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세계 누비는 초국적 '게임 기업'을 꿈꾸다 이날 로코조이는 '드래곤라자'의 게임 소개와 일정발표와 더불어 자사의 비전과 차후 전략에 대한 소개와 Q&A를 진행했다.
로코조이는 2016년 최고 주력작인 '드래곤라자'를 포람, 8종 이상의 게임을 국내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서비스될 프로젝트S와 SF의 경우 1분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RPG부터 SNG 등 다양한 구성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라인업은 5종 가량이 중국의 게임을 국내 소싱하는 것이며, 3종 가량은 국내 게임을 소싱하게 된다. 로코조이 인터네셔널은 최근 씨그널엔터와의 협약식 등을 통해 본격적인 IP기반 게임 사업을 전개 중이다.
로코조이 조위 대표
로코조이 조위 대표는 이에 대해 "최근 국내 '냉장고를 부탁해' IP를 계약하고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의 우수한 IㆍP를 활용해 글로벌에 게임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로코조이는 단순히 중국 본사의 게임을 국내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국내 개발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개발사를 찾아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드래곤라자'의 국내 서비스와 글로벌 진출은 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로코조이 싱샨후 대표
이날 행사장을 직접 찾은 로코조이 싱샨후 대표는 "로코조이는 '드래곤라자'를 시작으로 한국 유저들을 매료시킬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IㆍP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개발사와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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