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990선 밑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9.74포인트(-0.98%)떨어진 1989.55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락에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9억원, 34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58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3억원)와 비차익거래(-770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9%)과 음식료품(-1.64%), 철강. 금속(-1.58%)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POSCO(-2.01%)와 NAVER(-0.94%), 현대모비스(-0.61%), 삼성전자(-0.46%), 현대차(-0.33%), SK하이닉스(-0.32%)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3.29포인트(-0.48%)떨어진 687.0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억원, 36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4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업종 별로는 인터넷(-1.81%)과 컴퓨터서비스(-1.31%), 음식료, 담배(-1.1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카카오(-2.17%)와 파라다이스(-1.50%), 서울반도체(-0.88%), CJ E&M(-0.3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오쇼핑(0.89%)과 셀트리온(0.23%)은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