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야구교실 동계특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야구교실은 2010년 7월 첫 개설한 후 연간 수강인원 90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야구교실은 송구, 포구, 타격, 야구규칙, 이론 등 강습교육과 대항경기로 구성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체계적으로 야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심판의 기본자세, 판정방법 등 심판에 대한 이론과 실습도 병행한다.
야구교실은 한국연식야구연맹(KSBF)에서 선수 출신 강사진과 심판진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야구교실에서는 타구에 맞아도 부상 위험이 없는 연식 야구공을 사용한다. 야구장비는 무료로 대여해준다.
동계특강은 수~목요일 80분씩 진행된다. 주 1회, 월 4회 강습으로 수강료는 4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02-2240-8971)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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