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문근영이 알 수 없는 거울을 받은 후로 장희진의 환영을 보게 됐다.2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4회에서 한소윤(문근영)은 서유나(안서현)로부터 의문의 거울을 받았다.이날 뱅이 아지매(정애리)는 의식을 되찾고 곧 손녀딸 서유나를 찾기 시작했다. 그 연락을 받은 윤지숙(신은경)은 딸 유나를 데리고 모친의 병원으로 향했다. 뱅이 아지매는 유나를 보자 "언제 이렇게 많이 컸냐"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 거울을 그 아가씨에게 가져다주라"고 일렀다. 유나는 외할머니를 보며 "그 거울?"이라고 눈을 껌뻑였다.그날 저녁, 유나는 한소윤의 집 앞 골목에서 기다리다가 거울 하나를 내밀었다. 한소윤은 이게 뭔지 물어보려 했지만 유나는 그대로 가버렸다. 집에 온 한소윤은 거울을 화장대 위에 올려둔 채 화장대 거울을 바라봤다.
그때였다. 거울에 비친 곳에 언니 김혜진(장희진)의 모습이 있었다. 한소윤은 거울을 통해 김혜진을 봤고 놀라서 뒤를 돌아봤다. 한소윤의 눈 앞에는 분명 김혜진이 있었다.과연 거울과 김혜진의 관계는 무엇인지, 소윤이 본 것은 환영인지 다음 회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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