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한국석유공사 평촌 사옥 부지가 대규모 오피스텔 단지로 탈바꿈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212번길 57에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68~79㎡의 중형이다. 총 944실로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평촌신도시는 2007년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다”며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설계에 뛰어난 입지여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곳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라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7번길에 개관한다. 청약은 11일~24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상반기다. 문의 (031)382-9800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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