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다은이 선우재덕을 찾아가 결정적 증거를 달라고 종용했다.5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21회에서 황금복(신다은)이 김경수(선우재덕)를 찾아가 결정적 증거를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금복은 직장 동료로부터 차미연(이혜숙)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직원들은 "차미연이 불구속으로 풀려났다고 하더라. 그럼 다시 경찰 안들어가는거냐. 회사는 어떻게 되는거냐"등의 걱정을 내비쳤다.그 말에 황금복은 어떻게든 그들을 다시 감옥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김경수가 차미연을 잡을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다는 말을 떠올렸다.황금복은 김경수의 사무실로 가서 "결정적 증거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경수는 "나한테 시간을 좀 줘요. 엄마한테 얘기할게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황금복은 "지금 그럴때 아니란거 아시잖아요. 지금 불구속으로 나왔는데 또 빠져나가면 어떡해요"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김경수가 말을 잇지 못하자 금복은 "문혁씨 때문에 그 증거 망설이시는거 맞죠? 그거 고의적 사고라는 증거죠? 그거 저 주세요. 검찰로 가져가서 차미연 고의성 밝혀내겠어요"라고 종용하기 시작했다. 그때 김경수의 사무실로 들어오던 문혁(정은우)은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강문혁은 또 다른 증거가 김경수에게 있다는 사실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고 황금복은 그런 강문혁을 노려봤다. 금복은 "차미연과 이 사람은 더는 못 믿겠다"며 돌아 나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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