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민아와 소지섭이 운동을 핑계로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7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7회에서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소지섭)가 운동 중 이상야릇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강주은은 김영호와 키스 다음 날 설레는 마음으로 화장대 앞에 나갔다. 물티슈로 눈과 입가를 닦고 팩트를 두드렸다. 마지막엔 향수까지 뿌린 채 운동을 하러 조심스레 나갔다.그러나 김영호는 이를 단번에 캐치하고 향수 뿌렸냐고 지적했다. 이어 강주은을 체중계에 올려 몸무게를 체크한 뒤 "어떻게 사람이 하루 만에 1.6kg이 찔 수 있냐"고 타박했다.강주은은 런닝머신에 올라갔고 김영호는 옆에서 런닝머신을 빠르게 올렸다. 그러자 강주은은 중심을 잡지 못해 뒷걸음질을 치다 넘어질 위기에 처했다. 김영호는 그런 강주은을 뒤에서 받아 안은 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백허그?"라고 다가가 또 한번 강주은을 설레게 했다.김영호의 '심쿵' 장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영호는 강주은의 거북목을 교정하고 자세를 교정시켜주기 위해 벽에 밀착시키고 똑바로 세웠다.

김영호의 얼굴이 다가오자 강주은은 또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김영호는 "설마 벽에 붙였다고 야한 상상하는 건 아니겠죠"라고 놀리듯 물었다. 주은은 "뭐 뜻하신 바가 있겠죠. 세계적인 존 킴 코치님"이라고 맞섰다. 그러자 김영호는 다시 엄한 코치로 돌아가 "이 상태로 턱 들리지 않게 5초간. 5초 쉬고. 다시 5초간"이라고 알려준 뒤 "거북목에 좋은 거니까 생각날 때마다 하라"고 알려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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