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이 엄마의 허위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세 모자' 사건의 어머니 이 씨(44세)를 무고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 씨를 배후 조종한 혐의로 무속인 김 씨(56세)를 구속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2006년 2월께 언니의 소개로 무속인 김씨를 알게 된 후 김씨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으면서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이씨는 자신의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무속인에게 들은 성폭행 내용을 수사기관에 진술하라고 강요하는 등 아들을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이 씨는 지난 6월 유튜브에 남편의 강요로 20년 결혼생활 동안 천 명에 이르는 남자를 상대했고, 아들들도 300명 넘는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진상규명에 나섰으나 당시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과, 수상한 점 등이 여럿 발견되면서 성폭행 주장의 신빙성이 떨어졌다.한편, 21일 '2015 프리미어12 결승전' 생중계로 인해 '그것이 앞고싶다'는 결방을 확정했다.그것이 알고싶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미쳤다" "그것이 알고싶다,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아들만 불쌍해"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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