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김보경[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가수 김보경이 불후의 명곡에서 1위를 차지했다.김보경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고 김정호 특집에서 ‘빗속을 둘이서’로 아름다운 3분을 펼친 후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경은 기타 하나 메고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무대를 마친 그는 눈물을 터뜨렸다. “왜 우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고 김정호 선생의 노래를 더 잘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그의 눈물은 관객의 마음도 움직였다. 426표라는 높은 득표로 대선배 김바다를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결과가 발표되자 김보경은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를 또 한 번 뭉클하게 했다.이어 김보경은 ‘작은 새’의 디셈버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뷰에서도 그는 “항상 엄마는 내가 노래하는 것 말곤 힘이 되는 게 없다고 말한다. 내가 노래하는 모습을 건강하게 오래 봤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보경 노래 잘한다” “김보경 폭풍 가창력 감동” “김보경 눈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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