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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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나왔던 부대찌개 집을 찾았다.20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새로운 맛의 부대찌개 3대 명인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3대 천왕’에서는 부대찌개의 맛집을 찾았다. 전국의 부대찌개 맛집에 대해 제작진은 무려 36곳을 알아보았고, 그 중에 제일 먼저 백종원이 찾은 곳은 부대찌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의정부.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을 찾은 백종원은 “대학시절 많이 왔었다”며 그리움을 보였다. 55년 역사를 가진 이곳을 백종원은 알고 지낸지만 20년이라고.또한 이곳의 부대찌개 집은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도 소개됐던 곳이라고 알려졌고, 가게 벽면엔 만화가 크게 프린트 되어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지금은 돌아가셨다는 이곳의 사장님에 대해 말을 꺼낸 백종원은 일도 안하고 앉아 계셨지만, 테이블마다 뚜껑단속을 열심히 하셨다고 기억을 되살리기도.

이어 부대찌개가 나오자 그 안에 두부와 민찌(다진 고기), 햄, 소시지, 김치를 하나하나 확인했다. 그리고 이곳의 육수는 사골육수가 아닌 맑은 국물임을 가리켰다.본래 부대찌개에는 라면 사리가 최고이나 백종원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당면 사리를 시켰고, 집에서 부대찌개에 당면을 넣을 땐 꼭 물에 불려 넣을 것을 권했다.마른 당면을 넣는다면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이유를 설명한 백종원은 당면을 건져 먹었고, 이내 당면의 맛은 라면에 비해 겉돈다고 표현했다. 그러며 “그래서 살 안찌는 거야”라고 어딘가 부족함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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