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황정음의 남자친구인 이영돈<사진>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영돈 씨는 1982년생으로 178㎝에 78㎏으로 건장한 체격이다.
이 씨는 지난 2006년 프로골퍼로 등록했지만 프로골퍼 선수로는 주목받지 못했다.
1999년 골프를 시작해 서울고등학교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에 진학했다. 2006년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하면서 그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에 입회했다.
이듬해인 2007년 SKY72(스카이72) 투어 등 5개 대회에 참가해 1번만 컷통과를 했으며 평균 타수 77.67타에 그쳤다. 그해 총상금은 40만원으로 상금순위는 158위였다.
당시 그린적중률은 64.44%, 평균 퍼팅수와 버디수는 각각 1.90, 2.60을 기록했다.
이 씨는 2007~2008년 일본 유학을 거쳐 골프스쿨을 열고 티칭프로로 활약했다.
2012년 다시 골프채를 잡았지만 챌린지투어 등 2개 대회만 소화했다. 챌린지투어에서는 1라운드에 82.00타를 쳐 컷 탈락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이 씨는 황정음의 남친으로 밝혀지면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황정음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황정음의 열애를 공식 확인했다. 최근 두 사람은 이 씨의 생일을 맞아 서울 연희동에서 지인들과 함께 축하파티를 열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며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주고 지켜봐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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