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대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더비 경기, 엘클라시코가 만 하루도 남겨두고 있지 않은 가운데 메시와 호날두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2시 15분(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통산 230번째 엘클라시코다.경기를 앞두고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점은 메시의 복귀 여부. 메시는 지난 9월 26일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와 충돌해 무릎 부상을 당한 후, 두 달여 간 경기에 뒤지 못하고 있다.일단 메시는 팀 훈련에는 합류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발표한 18인 명단에도 포함됐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은 “메시가 100%의 몸상태가 아니다”라며 “메시의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 결정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현재 바르셀로나는 승점 27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24점)와의 승점 차이는 단 3점으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선두 자리가 바뀔 수 있어 양 팀 모두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예상 라인업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 호날두, 베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을 출전시키며 공세를 강화할 예정이고,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공격의 최전방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엘클라시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엘클라시코, 새벽에 일어나서 봐야지”,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이겨라!”, “엘클라시코, 메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마드리드 보안 당국은 테러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경기장에 평소의 두 배인 경찰 1000명, 보안요원 14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수용 가능 인원은 8만 명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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