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엄회장이 들떴다.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엄회장이 들떠서는 아들 동준에게 정애와 결혼시켜 달라 말했다.상순(이문식)이 정애(차화연)에게 엄회장(박영규)과는 괜찮았는지 물으며 조심스러워했고, 정애는 괜찮았다며 웃었다. 그때 마침 정애는 엄회장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모르는 척 했고 상순은 정애에게 내키지 않는 억지 데이트까지 해줘 고맙다 전했다.한편 엄회장은 동준(이세창)에게 단비를 맞은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 좋아라했고 심장 뛰는 소리가 느껴지지 않냐며 요란을 떨었다. 동준은 그저 아버지 엄회장의 기분 회복이 고마웠고 엄회장은 동준을 끌어안으며 고마워했다.동준이 이내 눈시울을 적셨고 엄회장은 3번짜리 데이트를 10번으로 갱신해 달라면서 아예 정애와 결혼을 하게 해달라 했다. 그러나 동준은 뭔가 더 알아가야 하지 않겠냐 했고 엄회장은 뭘 더 알아가야겠냐며 마음이 급했다.정애는 엄회장에게서 받은 종이학을 슬며시 꺼내보더니 어떻게 투박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접었을까 감탄하며 엄회장이 건넨 꽃 한 송이를 보며 웃었다. 그때 마침 엄회장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정애는 계속 만나지도 않을건데 뭐하러 전화번호를 저정하냐 말해 엄회장을 서운하게 했다.그럼에도 엄회장은 정애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고 자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냐 능청을 떨었다. 정애는 아니라며 기겁했고 엄회장은 24시간 정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르다며 정애에게 푹 빠져버렸다.엄회장은 정애에게 내일도 같은 시간에 만나자 했고, 정애는 꼭 만나야 하는 거냐며 조금 멋쩍은 듯 했다. 그러나 이내 하루종일 엄회장과 했던 데이트를 떠올리며 자기도 주책이었다며 웃었고, 엄회장은 내일 당장 할 데이트를 검색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한편 태헌(신성우)은 윤희(장서희)와의 추억이 묻어있는 기타를 보며 과거를 떠올렸고 윤희에 대한 그리움이 아직 남아있음을 알게 해 윤희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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