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진화했다. 11월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이해성(김해성 분)이 자신의 의사 면허를 없애려는 박건(이경영 분)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우진(송지호 분)의 장례가 끝나자 마자 다시 의사 가운을 입으려고 하고, 주란은 그런 해성에게 그게 쉽게 잊혀지겠냐고 한숨을 쉰다. 해성은 그러나 자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해성이었다. 우성 역시 그것을 원할 것이라는 해성. 해성은 우성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슬플 때는 울고 보고 싶을 때는 마음 것 그리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해성에겐 하나의 시련이 더 남아 있었다. 바로 의사 면허.
해성의 의사 면허를 빼앗기 위한 공고가 병원내에 붙고, 모든 과장이 돌아왔다며 주란(김혜은 분)은 박건을 막아볼 대책을 세우자고 말한다. 그러나 그냥 부딪혀 보자고 말하는 해성이었다. 주란은 앞에 나타난 박건에게 같은 의사로 의사 면허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창피하다며 따진다. 재난 앞에서 누구보다 앞선 것은 해성이라며 말도 안된다고 말하는 주란. 주란이 따지는 말에 박건은 비웃는다. 해성에게 개인적으로 소송까지 해야 할 입장이라며 화를 내고, 지나는 듣다 못해 돈만 밝히는 미래 병원이 제대로 된 병원으로 만들어 준 것이 해성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성은 지나를 말리고 "사람 살리는 일이 죄라면, 이 세상 모든 의사가 다 처벌을 받아야 겠죠"라며 박건의 앞에서 당당하게 자격 위원회를 열어 달라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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