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고등학교 3학년인 김 상진(남. 가명)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몸에 문신을 새긴 적이 있다. 그런데 경찰이 되고 싶어 경찰학과 지원을 앞두고 있어 수능 후 깨끗하게 문신을 지우기 위해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최근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들까지도 몸에 문신을 새겨,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문신이 부쩍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들의 경우,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수능 이후 문신제거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예컨대 김 군의 경우처럼 경찰을 꿈꾸고 있거나, 스튜어디스, 연예인, 교사, 의사, 약사 등 다양한 직업을 위한 진로를 결정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강남 CU클린업피부과 송민규 원장은 “요즘에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문신을 한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에 비례해 문신제거를 원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수능 이후 면접을 앞둔 학생들의 경우에도 부모님 동의하에 문신제거 시술을 상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진로를 위해 문신제거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문신에 특화된 피코레이저로 효과적인 해결 결과를 볼 수 있다. 기존에는 보통 엔디야그레이저를 통한 문신제거를 했었지만, 효과나 통증 면에서 수월치 않아 이를 보완하여 업그레이드 한 것이 바로 피코레이저다.특히 인라이튼 피코레이저는 문신과 피부 색소치료에 특화된 레이저로, 1초의 일조분의 1인 picoseconds의 개념을 레이저 기술에 접목시켜 보다 깨끗하고 흔적이 남지 않는 시술이 가능해 더욱 인기다.인라이튼 피코레이저는 FDA 및 KFDA의 검증을 받았으며, 주변조직의 손상 없이 효과적으로 잡티나 문신 등의 색소병변만 파괴하는 세계최초의 532/1064nm 파장의 피코레이저로 알려져 있다.무엇보다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정확한 타겟팅으로 흔적이 최대한 남지 않게 시술 가능하여 문신제거 외에도 기미, 잡티, 홍반, 오타반점 등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송민규 원장은 “인라이튼 피코레이저는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효과도 월등히 뛰어나지만 통증과 부작용을 최소화 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문신과 기미나 모반 등 난치성 색소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에 따르면 과거의 문신제거는 길게는 1년~1년 6개월의 장기간 동안 10회 이상의 시술을 받아야 어느 정도 문신제거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인라이튼 피코레이저의 경우에는 색이 옅고 작은 문신의 경우 2~3회의 시술 후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시술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송민규 원장은 “다만 문신제거는 어떤 색의 색소를 얼마나 깊게 했는지 등에 따라서 치료방법과 기간이 달라져 다른 시술에 비해 까다롭고 세심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깔끔한 문신제거를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험생 문신제거의 경우에는 더욱 흔적 없이 깨끗한 결과를 보여야 하므로, 시술 결정에 있어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CU클린업피부과는 2016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시술 할인을 제공한다. 기간은 12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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