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2월 11일 개국한 국내 최초의 지상파 다채널방송(MMS) EBS 2TV를 케이블TV에 이어 인터넷TV(IPTV)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EBS는 EBS 2TV를 21일 오후 2시부터 KT IPTV인 ‘올레TV’(채널 95번)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는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IPTV에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EBS2는 지난 2월부터 전국의 지상파방송 10-2번 채널에서 시범 제공됐으며, 4월부터는 케이블 아날로그 상품 가입가구에도 서비스됐다.
EBS는 “EBS2가 IPTV 3사로 재송신 되면 사교육비 경감과 지역별·소득수준별 교육격차 해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MS는 디지털영상 압축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1개 지상파 채널을 제공하던 주파수 대역(6㎒)을 나눠 여러 채널을 송출하는 방송 서비스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