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 김구라 폭탄 발언 “30대 女배우 만나고파…잘되면 자진납세”

‘라디오스타’의 MC김구라가 30대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이같이 말하며 “내년에 동현이 대학 보내고 나면 따로 나와 살면서 30대 배우를 타겟팅하고 있다. 잘되면 ‘섹션TV 연예통신’에 자진 납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3~84년생을 보고 있는데 배우가 아닌 일반인이어도 교감을 나눌 수 있고 흑맥주를 사랑하면 된다. 이걸 가지고 나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는데 나의 로망이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지난 8월 합의이혼해 18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당시 김구라는 진솔한 심경 고백으로 많은 지지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창사 54주년 특집-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져 올 한해 MBC 예능계를 빛낸 효자스타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