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라와 강재가 바다여행을 떠났다.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유라와 강재는 바다여행을 떠나 마음을 정리하고 유라는 결혼식장으로 향했고, 강재는 가슴아파하며 울었다.유라(강한나)는 결혼 전날 전화기를 꺼놓고 나미(진희경)를 피해 도망쳤고, 나미는 강재(이태성)를 의심해 집까지 쫓아가 강재의 뺨을 올려붙였다. 그러나 강재는 모르는 일이었고 역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유라를 찾았다.유라는 강재에게 같이 어디든 떠나자 했지만 강재는 유라에게 미안하다면서 어쩔 수 없는 이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라는 강재에게 안기며 눈물을 흘렸고 강재 역시 유라를 안으며 키스했다.강재와 유라는 함께 밤을 보내고 아침 해가 뜨자 바닷가로 나갔다. 유라는 유치하지만 해 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모래사장 위에 이름을 적어나갔고, 강재에게 사랑한다 다시 한 번 고백했다.강재는 그런 유라의 마음을 안다는 듯 유라의 이마에 키스했고, “사랑했다”는 말로 더는 안 될 사이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한편 집에서는 나미가 유라의 부재로 심란해하는 가운데 마침 유라의 차가 도착하는 모습에 한시름을 놓은 듯 했다.유라는 가려는 강재를 붙잡으려 했고, 강재는 유라에게 잘 살라는 말을 남기며 차에서 내렸다. 그때 마침 나미가 나와 강재에게 고맙다 인사했고, 유라는 결국 드레스를 입은 신부로 변했다.유라는 강재가 남긴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고, 강재는 유라를 떠나 보낸다는 슬픔에 통곡했다. 한편 엄회장(박영규)은 정애(차화연)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며 계속해 말 몇 마디를 건넸다.정애 역시 엄회장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 어느 정도 말 상대가 되어줬고, 엄회장은 점점 정애와 가까워지려 노력했다. 그러나 정애는 또 엄회장에게서 한 발짝 물러섰고, 엄회장은 정애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자식들이 괘씸한 듯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엄회장은 여전히 정애에게 구애를 하며 조급해했지만, 정애는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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