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왕성 폭포 / 문화유산채널 캡처
사진: 토왕성 폭포 / 문화유산채널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설악산 10대 비경 중 하나인 토왕성폭포가 45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 설악산국립공원 토왕성폭포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개설하고 이를 1970년 이후 4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토왕성폭포가 있는 계곡은 비룡폭포까지만 탐방로가 개방되어 있었고 그 상류는 험준한 지형으로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왔다.토왕성폭포가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설악산이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표 페이스북에는 아름다운 토왕성 폭포 영상과 함께 "설악산 3대 폭포라 불리는 토왕성 폭포.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토왕성 폭포는 무려 320m의 어마어마한 총길이를 자랑하는데요~ 과거 비룡폭포까지만 이어지던 탐방로에서 500m 위쪽 지점인 곳에 전망대를 설치하여 이제 누구나 토왕성 폭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안내문을 게재하며 "11월말 개방예정"이라고 덧붙였다.빼어난 산세뿐만 아니라 그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계류들도 많아 곳곳에 이름난 절경들을 품고있는 우리나라 제1의 산악경관미를 자랑하는 설악산으로 발길을 옮겨 45년만에 개방한 환상적인 절경을 즐기는 것도 좋을듯 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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