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가 엄회장을 오해했다.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는 엄회장을 도둑으로 오해하며 빗자루로 등짝을 내리쳤다.영재(김석훈)이 회사에서 잘리고 집안에는 아무 얘기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장모 현숙(김예령)이 먼저 영재의 퇴직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영재는 제 발로 종남(최용민)에게 먼저 가 사실을 알렸고 종남은 영재를 이해하며 다독였다.한편 엄회장(박영규)은 일처리도 아들 며느리에게 맡기고는 오직 정애(차화연)에게 올인했다. 엄회장은 오늘만큼은 정애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고자 했고 어쨌거나 정애를 보고 모든 이야기를 터놓으려 했다.엄회장이 정애의 집에 들어서는데 집 안은 텅 비어 있는 듯 했고, 기웃기웃 집을 살피는데 정애가 빗자루를 들고 나타나 엄회장을 두들겨 팼고 엄회장은 도둑으로 모는 정애 때문에 당황스러워하는 듯 했다.그러나 정애는 왜 남의 집에 들어온 거냐며 화를 냈고, 엄회장은 화장실을 가고자 했다며 급하게 위기를 넘겼다. 정애는 엄회장에게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며 내보내려 했고, 엄회장은 간식거리를 주섬주섬 꺼내서는 정애 앞에 내려놓았다.정애는 이상한 사람이다 싶으면서도 엄회장이 내려놓고 간 달달한 간식을 하나 집어 먹으며 엄회장이 나간 문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 한편 영재는 윤희(장서희)에게 하얀봉투를 내밀었다.윤희는 웬 돈이냐 물었고 영재는 강재(이태성) 사건 때문에 징계를 받고 더 다니기 싫어져 퇴직하게 됐다며 그 돈이라 말했다. 윤희는 세령(홍수현)네 처가가 걱정이었고 영재는 곧 직장을 구할 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윤희는 엄마 정애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속상해할까 걱정스러워하면서 영재에게 퇴직금을 내밀었다. 영재는 감당할 수 있는 일이라며 다시 봉투를 내밀며 이렇게라도 빚진 기분을 갚고자 한다 말해 윤희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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