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TV ‘쇼! 음악중심’이 가요 순위제를 폐지한다고 밝힌 가운데,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는 1위 후보와 출연진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태연, 아이유, 지코가 이름을 올렸다. 로맨틱 판타지돌 빅스와 서인영이 컴백 무대를 펄치며, 독보적인 섹시 여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에프엑스, 비투비, 디셈버, 라니아, 매드타운, 루커스, 로미오, 엔플라잉, 러블리즈, 트와이스, 다이아, 마이비 등이 출연한다.
또한 걸스데이의 남동생 그룹 M.A.P6의 데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쇼! 음악중심’의 가요 순위제를 폐지 방침에 대해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순위제 폐지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대형기획사 아이돌 가수가 1위를 독식하는 상황에서 순위제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음반 사재기와 팬덤 갈등 과열 등 폐해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다른 켠에서는 순위제를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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