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한섬이 3분기 호실적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섬은 1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6.22%(2250원)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한 1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19% 증가한 1242억원을 나타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섬의 목표가를 4만9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하면서 “한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20% 이상 웃돌았다”며 “높은 매출 성장률에 따른 고정비 부단 감소와 제품 브랜드 매출 성장률 반등, 2014년 이후 출시한 신규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