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프랑스 파리 테러 등 대외변수로 인해 국내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NH-CA자산운용의 ‘NH-CA Allset 성장 중소형주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에 설정된 이 펀드는 올해 연초이후 수익률은 42.09%를 나타내고, 멘치마킹(BM) 대비 15.4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장기수일률을 살펴봐도 56.57%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BM 대비 19.23%의 초과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동일 유형 펀드의 수익률과 비교해봐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NH-CA Allset 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중소형주 중에서도 반도체장비와 제약, 건자재, 화학, 미디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거나 업종변화의 수혜종목들에 집중투자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소형주들의 높은 벨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NH-CA Allset 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주요 경쟁 펀드 대비 낮은 벨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일간과 월간 운용현황을 보고서로 제공하고 있다.

홍정모 NH-CA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우리나라 성장 모델의 한계를 중소형주가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널리스트의 경험을 살려 중소형주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 벨류에이션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고 직접 발로 뛰며 종목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성장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 적정한 가격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손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