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세계와 두산이 동반 급락세다. 전날 뉴욕 증시 상승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가운데 보이는 급락세다. 기관이 쏟아내는 매물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 보다 5.86% 하락한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도 5.55% 하락해 11만원을 기록중이다.

개장 직후부터 약세로 시작한 신세계와 두산은 시간이 흐를 수록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한 때 신세계는 6% 넘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전날 기관은 신세계에 170억원이 넘는 매도 물량을 쏟아냈고, 두산에 대해서도 기관은 265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상승한 1961.8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